[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5조 매도에도 반등…7500선 재도전

김유진 기자 2026. 5. 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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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8일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의 5조원대 매도세에도 반등해 7500선 턱 밑에서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7000선에서 장을 닫았다.

지수는 전장보다 0.29포인트(0.02%) 오른 1199.47로 출발해 오름폭을 확대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96억 원, 803억 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4738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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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포인트(0.11%) 오른 7498.00 마감
3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7000선서 장 닫아
코스피가 8일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도 반등에 성공했다. /사진=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8일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의 5조원대 매도세에도 반등해 7500선 턱 밑에서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7000선에서 장을 닫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95포인트(0.11%) 오른 7498.00에 장을 마쳤다. 이로써 전날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7490.05)를 또 경신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6.11포인트(1.82%) 내린 7353.94로 출발했으나 장 후반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3조9745억 원, 1조5482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반면 외국인은 5조6049억 원 순매도했다. 최근 이틀간 외국인의 순매도액은 12조3220억 원에 달한다.

▲ 삼성전자 -1.10%, SK하이닉스 1.93%

삼성전자(-1.10%)와 SK하이닉스(1.93%)는 장 초반 동반 하락했으나 SK하이닉스만 반등에 성공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7.17%), 기아(4.38%), 삼성물산(4.32%), 삼성바이오로직스(0.27%) 등이 올랐다.

반면 HD현대중공업(-5.05%), 두산에너빌리티(-4.99%), LG에너지솔루션(-1.35%), SK스퀘어(-0.09%)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 보면 IT서비스(4.34%), 운송창고(2.37%), 운송장비(1.81%) 등이 올랐으며 의료정밀(-1.90%), 증권(-1.35%), 전기가스(-1.24%) 등은 내렸다.

▲ 코스닥, 8.54포인트(0.71%) 오른 1207.72 마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54포인트(0.71%) 오른 1207.7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29포인트(0.02%) 오른 1199.47로 출발해 오름폭을 확대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96억 원, 803억 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4738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12.48%), 코오롱티슈진(11.52%), 에이비엘바이오(2.93%), 리가켐바이오(2.41%), 에코프로비엠(0.85%) 등이 올랐다.

반면 알테오젠(-4.49%), 에코프로(-2.94%), HLB(-2.18%), 리노공업(-0.79%)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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