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도시재생 거점 '효의 하모니'…세대 넘는 감동 선사

김용배 기자 2026. 5. 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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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어버이날을 맞아 도시재생 거점 시설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이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회를 열었다.

시는 8일 조치원읍 번암행복드림센터와 부강면 부강행복돌봄센터에서 '어버이날 기념 릴레이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 시설은 도시재생사업으로 건립된 주민 거점시설로, 주민 주도의 건강관리·돌봄·문화 향유가 어우러진 생활 밀착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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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기념 조치원·부강서 릴레이 음악회 개최
부강행복돌봄센터 음악회 모습. 세종시제공.

세종시가 어버이날을 맞아 도시재생 거점 시설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이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회를 열었다.

시는 8일 조치원읍 번암행복드림센터와 부강면 부강행복돌봄센터에서 '어버이날 기념 릴레이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 시설은 도시재생사업으로 건립된 주민 거점시설로, 주민 주도의 건강관리·돌봄·문화 향유가 어우러진 생활 밀착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치원읍 번암행복드림센터에서 열린 음악회에는 인근 경로당 어르신과 센터 이용자 등 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민들로 구성된 동호회 예원색소폰음악실은 색소폰과 플루트로 '어머님 마음', '안동역에서' 등을 직접 연주하며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

또 부강면 부강행복돌봄센터에서도 작은 음악회가 열려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공연 시작을 알리는 바리톤 박종상의 '오 솔레미오' 독창과 역동적인 북악난타, 프로젝트 '이랑'의 국악극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했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이 어버이날을 맞아 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활용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각 거점시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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