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CC 강풍 뚫은 조세령·안순원, 2026 그랑디 KGA 회장배 전국대학 골프대회 우승 향해 순항
김학수 2026. 5. 8. 16:58
![여자 아마 3라운드서 단독 선두에 오른 조세령(한국골프과기대) [한국대학골프연맹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maniareport/20260508165805595nlbj.jpg)
2026 그랑디 KGA 회장배 전국대학 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조세령(한국골프과기대)이 여자 아마 부문 단독 선두를 지켰다.
조세령은 8일 강한 바람 속에 군산CC 전주-익산 코스(파72)에서 열린 여자 아마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조세령은 김가희(중원대)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1위를 유지했다.
남자 프로에서는 안순원(중원대)이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선두를 이어갔다. 안순원은 백승경(동국대)을 3타 차로 따돌리며 2라운드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
남자 아마서는 김민기(한국;체대)가 합계 207타를 기록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1라운드서 단독 선두에 올랐던 김경윤(중앙대)은 1타 차 뒤진 2위로 내려앉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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