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이요원 “23살 딸과 친구같다는 말 기분 좋아, 동안 비결? 수건 안 써”

이하나 2026. 5. 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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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이 자신의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5월 8일 '굿네이버스' 공식 채널에는 '제가 18년째 선을 넘은 이유요?'라는 제목의 이요원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동안 미모로 유명한 이요원은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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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굿네이버스 채널 영상 캡처
사진=굿네이버스 채널 영상 캡처
사진=굿네이버스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요원이 자신의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5월 8일 ‘굿네이버스’ 공식 채널에는 ‘제가 18년째 선을 넘은 이유요?’라는 제목의 이요원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요원은 “차기작도 준비하면서 요즘에는 ‘살림남2’ 촬영하면서 지내고 있다. 애들도 챙기고, 운동도 하고 평범하지만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동안 미모로 유명한 이요원은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제가 수건을 잘 안 쓴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실 것 같고 부득이하게 수건을 써야 하는 경우면 흘러내리는 정도로만 닦는다”라며 “평소에 음료수를 잘 안 마신다. 물을 가장 좋아하고 (음료보다는) 차를 많이 마시는 편이다. 무엇보다 마음이 좀 편안해야, 스트레스를 덜 받아야 피부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리고 수면도 중요해서 수면 잘하려고 노력한다”라고 설명했다.

밸런스 게임을 진행한 이요원은 ‘딸이랑 친구인 줄 알았어요 VS 이요원이 결혼을 했어?’ 중 ‘딸이랑 친구인 줄 알았어요’를 선택했다. 이요원은 “제가 조금 더 어릴 때는 ‘진짜 결혼하셨어요?’ 이 말이 솔직히 조금 더 듣기 좋았는데 지금 제 나이에 결혼을 안한 것이”라고 머쓱해했다.

이요원은 “딸이 저만큼 컸으니까 같이 다니면 ‘친구같다’, ‘자매같다’ 이런 얘기가 더 기분 좋은 것 같다. 큰아이를 너무 어릴 때, 나의 꽃다운 20대 때 낳았던 것에 대한 약간의 보상감이랄까”라고 답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6세다.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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