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살해 24세 장○○ 신상공개 결정…14일, 얼굴·이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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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광주 여고생 흉기 살인 사건 피의자 장모(24)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관련 법 시행 이후 광주 지역에서 중대범죄 피의자의 얼굴과 이름 등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경찰청은 8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된 장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장씨는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시행 이후 광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신상이 공개되는 중대범죄 피의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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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중대범죄 피의자 신상공개 사례

경찰이 광주 여고생 흉기 살인 사건 피의자 장모(24)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관련 법 시행 이후 광주 지역에서 중대범죄 피의자의 얼굴과 이름 등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경찰청은 8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된 장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위원회의 판단을 존중해 공개를 최종 결정했다. 공개 대상은 얼굴과 성명, 나이 등이며 신상정보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는 6월 12일 밤 11시 59분까지 30일 동안이다.
장씨의 신상정보는 광주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경찰은 장씨의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피해가 중대한 데다 국민의 알 권리와 공공의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개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지난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시 광산구 한 대학 인근에서 일면식이 없는 남녀 고등학생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여고생 A(17)양을 숨지게 하고 남학생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번 결정으로 장씨는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시행 이후 광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신상이 공개되는 중대범죄 피의자가 됐다.
경찰은 지난 2010년 관련 법 개정 이후 강력범죄 피의자 신상공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남에서는 지난 2025년 순천에서 10대 여성을 살해한 박대성이 처음으로 신상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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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김한영 기자 1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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