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예비후보 "김관영 무혐의 결정, 특검에 유감"

2026. 5. 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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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이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예비후보의 내란방조 의혹을 무혐의 처분 결정을 한 것에 대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유감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후 종합특검은 어제(7일) 김 예비후보에 대한 내란부화수행과 직권남용, 직무유기 혐의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 열고 "이 후보의 대국민 사기극, 도민 모욕의 정치에 대해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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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에 출마한 김관영(왼쪽) 무소속 예비후보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연합뉴스TV 촬영]

2차 종합특검이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예비후보의 내란방조 의혹을 무혐의 처분 결정을 한 것에 대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유감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오늘(8일) 입장문을 내고 "2차 특검의 결정에 대해서는 유감이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문제의 본질은 법적 판단만이 아니라 민주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로서 도민의 생명,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할 상황에서 김 지사의 대응에 대한 문제제기와 정치적, 도덕적 책임에 대한 진실 논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청사 폐쇄 등의 이유로 제3자에 의해 고발됐습니다.

이후 종합특검은 어제(7일) 김 예비후보에 대한 내란부화수행과 직권남용, 직무유기 혐의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그간 이 예비후보는 관련 문제를 지적하며 지난 3월 12일에는 "정치인은 행위 하나 하나가 다 정치생명을 건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 열고 "이 후보의 대국민 사기극, 도민 모욕의 정치에 대해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기자회견문이나 여러 가지 주장들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물을 부분에 관해서 구체적인 검토를 시작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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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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