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 1분기 영업익 58억 원..."솔루션 사업 비중 키운다"
강미화 2026. 5. 8. 16:42

티쓰리는 지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1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 당기순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8%, 영업이익은 69.8%, 당기순이익은 75.3% 증가한 수치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29.1%, 영업이익 25.5% 각각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1.1% 줄었다.
티쓰리는 지속적으로 현금을 창출하는 게임서비스부문과 함께 솔루션사업부문을 중장기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았다. 회사 측은 "솔루션 사업은 본업 IP와 함께 회사의 또 하나의 성장 엔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서비스 영역 확대를 통해 솔루션 사업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주환원 정책으로 1분기에 보통주 1주당 40원, 총 2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공시하며 분기배당을 시작했으며 4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후 소각도 추진하고 있다. 매입한 자사주의 일부는 임직원 성과 보상에 활용되며, 나머지는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직접 기여할 예정이다.
홍민균 티쓰리 대표는 "오디션 IP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솔루션 사업의 실적 기여 확대가 맞물리며 이익 체질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며 "솔루션 사업을 회사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키워가는 한편, 분기배당 도입을 시작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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