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원 최저임금위원장, 민주노총 방문해 최저임금 심의 복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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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권순원 위원장이 자신의 위원장직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민주노총을 방문했습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권 위원장은 어제 오전 서울 중구의 민주노총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권 위원장은 민주노총 측 최저임금위 근로자 위원들을 만나 최저임금 심의에 복귀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인 권 위원장은 지난달 21일 열린 내년도 최저임금위 첫 전원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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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열린 내년도 최저임금위 첫 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최저임금위원회 권순원 위원장과 퇴장하는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2026.4.21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imbc/20260508163713658kjph.jpg)
최저임금위원회 권순원 위원장이 자신의 위원장직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민주노총을 방문했습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권 위원장은 어제 오전 서울 중구의 민주노총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권 위원장은 민주노총 측 최저임금위 근로자 위원들을 만나 최저임금 심의에 복귀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인 권 위원장은 지난달 21일 열린 내년도 최저임금위 첫 전원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당시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측 근로자 위원은 권 위원장 선출에 반대 의사를 밝히며 첫 회의부터 회의장에서 퇴장했습니다.
민주노총 측은 권 위원장이 윤석열 정부 시절 '주 69시간 근로'를 정당화했다며 회의에 함께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 권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 당시 주52시간제 유연화 등 노동시장 개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출범한 전문가 모임 '미래노동시장 연구회'에서 좌장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박진준 기자(jinjunp@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21013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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