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일가왕전’ 가려졌던 국민 판정단 240점 공개! 판도 변화?

“소설을 써도 이렇게는 안 써”
‘2026 한일가왕전’이 가려졌던 국민 판정단 240점 공개에 따른 판도 변화가 새로운 긴장감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한일가왕전’이 마지막 회까지 단 4일 남은 가운데 한일 양국 중 최종 승리를 가져갈 국가가 드디어 결정된다.
MBN ‘2026 한일가왕전’은 4회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통합 화요일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첫 방송 이후 화요일 예능 왕좌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는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장르를 초월해 한일 양국 음악적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며 양국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동시에 새로운 팬덤을 끌어모으는 문화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4회 방송에서는 한일 현역들이 피 튀기는 승부를 벌인 결과, 한일 연예인 판정단 점수 120점만 공개된 상태에서 한국이 4대 3으로 일본을 앞섰던 상황. 이로 인해 공개되지 않은 한일 국민 판정단의 240점이 한국과 일본 중 과연 어디로 향할지에 귀추가 주목됐다.
오는 12일 방송될 ‘2026 한일가왕전’ 5회 마지막 회에서는 한일 양국의 최종 승부를 결정짓는 최후의 본선 3차전 중 남은 한일 현역들의 피 튀기는 대결이 펼쳐져 현장을 긴장감으로 물들인다. 특히 경연이 진행되는 가운데 또 한 번 한일 양국의 동점 무대가 만들어지면서 충격을 선사하는 것. 손에 땀을 쥐는 막상막하 승부에 연예인 판정단은 한목소리로 “소설을 써도 이렇게는 안 쓴다”라며 탄성을 내지른다. 본선 3차전 또다시 아찔한 동점을 기록한 한일 현역의 무대가 궁금증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한일가왕전’이 아니면 평생 절대 볼 수 없는, 역대급 무대도 등장한다. 한일 현역의 무대 직후 MC 신동엽은 “두 사람 다 너무 존경스럽다. 상대 국가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담은 선곡이 아니었나 싶다”라며 한일 양국의 문화적 존재감을 빛낸 두 현역에게 각별한 마음을 전한다. ‘2026 한일가왕전’만의 각별한 의미를 더해준 주인공은 누구일지 한국과 일본 양국의 절체절명 운명이 걸려있는 본선 3차전 최종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일본 가왕 유다이는 5회에서도 지칠 줄 모르는 입담 화력을 뿜어내며 대활약을 펼친다. 한 현역의 무대를 지켜보던 유다이는 벌떡 일어나 기립한 뒤 연신 박수를 보내고 “클라이맥스에 걸맞는 압도적인 무대였다”라고 온몸으로 극찬을 표출하며 뜨거운 열기를 고조시킨다.
제작진은 “오는 12일 방송될 마지막 회에서 ‘2026 한일가왕전’ 최후의 승리 국가가 결정된다. 2024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대한민국이 무적의 3연패 신화를 쓰게 될지, 일본이 2년간의 패배를 설욕하며 승리를 가져갈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MBN ‘2026 한일가왕전’은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이 양국을 대표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오는 12일 5회 최종회가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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