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문, 정치상황과 분리되길"

이재호 기자 2026. 5. 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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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한과 관련해 스포츠와 정치를 분리하길 당부했다.

ⓒAFC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7일 AFC는 대한축구협회에 서신을 보내 "대한민국과 북한의 특수 관계는 이해하지만 모든 우선순위는 축구에 있다"면서 내고향과 수원FC 위민이 준결승에서 맞붙는 2025-2026시즌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가 흔들림 없이 진행되기를 바랐다.

수원FC와 내고향의 AWCL 준결승은 20일 오후 7시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북한 선수가 한국에서 열리는 스포츠 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8년만이기에 관심이 높은 상황. 게다가 상대도 한국팀이다.

내고향축구단은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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