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빛으로 물드는 빅버드…도이치 모터스-수원삼성, 파트너십 다진다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종합 자동차 서비스 기업 도이치 모터스(대표 권혁민)가 오는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에서 열리는 수원삼성블루윙즈와 대구FC의 홈경기에서 ‘도이치 모터스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데이’는 도이치 모터스와 수원삼성이 오랜 기간 이어온 공고한 파트너십을 기념하고, 경기장을 찾은 축구 팬과 고객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민 도이치 모터스 대표가 직접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시축에 나선다. 이어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 ‘4월의 MVP’ 홍정호 선수에 대한 도이치 모터스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한, 미래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22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에스코트 키즈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팬들을 위한 풍성한 장외 행사도 준비됐다. 경기장 외부 중앙광장에는 BMW 인기 차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운영된다. 특히 도이치 모터스가 수원삼성 이정효 감독에게 전달한 ‘BMW X5’를 비롯한 주요 차량이 전시되며,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이치 모터스는 자사 임직원 160여 명을 초청하는 대규모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초청된 임직원들은 블루라운지 등 전용 공간에서 제공되는 케이터링과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파트너십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수원 구단 역시 브랜드 데이를 맞아 경기장 내 13종의 브랜딩을 적용해 화답한다. 2층 관중석 코너 배너를 포함해 경기장 전역을 도이치 모터스와 수원의 상징색인 푸른색으로 물들여 팬들에게 강력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
권혁민 도이치 모터스 대표는 “수원삼성과 함께 매년 더욱 발전된 형태의 브랜드 데이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후원을 넘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이치 모터스가 추구하는 역동적인 에너지와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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