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억 건물주' 권은비, 성수동 카페 사장 됐다…"화장실 청소까지 직접"
문준호 기자 2026. 5. 8. 16:22

[스포티비뉴스=문준호] '24억 건물주' 권은비가 화려한 무대를 뒤로 하고 성수동 카페 사장이 된 근황을 알렸다.
권은비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진짜 권은비 맞아요'라는 영상을 게재하고 카페 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권은비는 자신의 소소하고 다양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권은비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직접 일하는 장면이었다.
서울 성수동에 자신과 반려견의 이름을 딴 개인 카페를 운영 중인 권은비는 스케줄이 비는 시간마다 수시로 매장에 출근해 일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음료 제조, 설거지, 테이블 세팅 등 기본적인 카페 업무뿐만 아니라 화장실 청소까지 도맡아 하는 열정을 보였다.
권은비는 "카페 사장은 쉽지 않습니다. 신경 쓸 것도 진짜 많다"며 어려움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카페 진짜 느낌 있게 잘 꾸미고 이쁨", "이제 조금 있으면 권은비의 계절이 온다", "베풀고 사는 삶을 좋아하는 것 같다", "진짜 무시무시하게 매력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5년생으로 올해 31세인 권은비는 2024년 3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24억 원에 매입해 '영앤리치' 타이틀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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