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12일 부산서 개막…17개 시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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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장애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꿈을 펼치는 성장의 무대"라며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가 장애학생 체육 발전과 장애인식 개선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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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학생체전은 장애학생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 화합의 가치를 담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학생 스포츠 대회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인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979명, 임원 및 관계자 2304명 등 총 4283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부산광역시 일원 17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육성종목 5개(골볼·보치아·수영·육상·탁구), 보급종목 11개(농구·디스크골프·배구·배드민턴·볼링·역도·조정·축구·플로어볼·e스포츠·슐런), 전시종목 1개(쇼다운) 등 총 17개 종목에서 펼쳐진다.
육성종목은 패럴림픽 및 장애인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중심으로 운영돼 우수선수 발굴과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보급종목은 생활체육 중심 종목으로 구성해 장애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둔다.
개회식은 12일 오후 3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빛의 항해 부산, 감동의 물결 속으로'를 주제로 장애학생 선수들의 꿈과 도전, 미래를 응원하는 공연과 행사로 꾸민다.
아울러 부산 지역 초·중등학교 학생과 대회 참가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스포츠체험형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인 '드림패럴림픽'이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사직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운영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장애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꿈을 펼치는 성장의 무대"라며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가 장애학생 체육 발전과 장애인식 개선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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