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건설주 하락 마감…호르무즈 교전에 '중동 재건' 기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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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 재건 기대감을 안고 급등했던 건설주가 8일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교전 소식과 맞물려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새벽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전을 벌였다는 소식에 중동 긴장 고조가 재점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중동 재건' 대표적인 기대주였던 건설주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DL이앤씨와 GS건설은 과거 중동 지역에서 대형 플랜트 시공 경험에 따른 수혜, 대우건설은 원자력발전소 수요의 기대감을 안고 상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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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yonhap/20260508160753570tjjk.jpg)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최근 중동 재건 기대감을 안고 급등했던 건설주가 8일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교전 소식과 맞물려 하락 마감했다.
이날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DL이앤씨는 전장보다 4.89% 내린 9만5천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GS건설도 5.21% 내려 3만7천300원, 삼성E&A와 대우건설도 하락해 각각 6만2천600원(-2.80%), 3만2천850원(-1.05%)에 마감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던 상지건설우는 15.80% 내리며 상승분을 반납, 1만2천1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이날 새벽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전을 벌였다는 소식에 중동 긴장 고조가 재점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중동 재건' 대표적인 기대주였던 건설주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DL이앤씨와 GS건설은 과거 중동 지역에서 대형 플랜트 시공 경험에 따른 수혜, 대우건설은 원자력발전소 수요의 기대감을 안고 상승한 바 있다. 연초 대비 DL이앤씨와 GS건설은 약 2배, 대우건설은 10배 넘게 올랐다.
이번 교전으로 당장 휴전이 깨질 가능성엔 미국과 이란 모두 선을 긋고 있지만,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빨리 (종전)합의에 서명하지 않으면 폭력적으로 무너뜨릴 것"이라고 경고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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