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투어스·아일릿 등 하이브 가수들, 중·일·미 음원 차트 점령
그룹 방탄소년단(BTS)를 비롯해 투어스(TWS), 아이릿((ILLIT) 등 하이브 소속 가수들이 한터차트의 국가별 차트에서 정상을 석권했다.

2위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의 ‘세븐쓰 이어(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가 종합 지수 2만7119.46점으로 2위, 코르티스의 ‘레드레드(REDRED)’가 종합 지수 2만190.83점으로 3위에 올랐다.
BTS와 투바투, 코르티스 모두 하이브 산하의 빅히트 뮤직 소속이다.
일본과 미국에서도 하이브 소속 가수들이 1∼3위까지 석권했다.
일본 부문에서는 투어스의 ‘노 트래지디(NO TRAGEDY)가 종합 지수는 2만5773.2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BTS의 ‘아리랑’이 종합 지수 2만5301.49점, 3위는 아일릿의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가 종합 지수 1만2969.15점을 얻으면서 뒤를 이었다.
미국 부문에선 아일릿의 ‘마밀라피나타파이’가 종합 지수 1만2692.11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BTS ‘아리랑’이 종합 지수 1만323.47점으로 2위, 투바투의 ‘세븐쓰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가 종합 지수 9136.2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아이릿은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 소속 가수다.
한편, 한터차트의 국가별 차트는 빅데이터 수집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K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산출된다.
국가별 음반, 음원, 소셜 포털 데이터 등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되며, 매주 금요일 발표된다.
각 앨범 차트 성적 및 판매량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완아 이 건물 가져라” 육중완이 10년 전 놓친 40억원짜리 옥탑방
- 미국 한복판서 터진 "리(LEE)!"…NBA 홀린 이현중의 ‘인간 승리’
- 155억 벌어도, 임영웅 “난 히트곡 없는 가수”…‘톱질’로 증명한 진짜 뚝심
- 대본은 체득하는 것…최민식이 45년째 ‘육체노동자’ 자처하는 이유
- 105㎏까지? 작품은 대박 나서 다행…유지태 ·남궁민 '증량의 덫'
- 800평 대저택 놔두고 왜? 노주현, 15억원 레지던스 택한 진짜 이유
- ‘200억 건물주설은 허상’ 송가인, 직접 이삿짐 나르며 증명한 자산의 무게
- “차에 숨어 사담이나 나누는 똥배우들” 86세 박근형의 거침없는 일침
- “내 차를 박는 게 낫겠더라”…이준영·임영웅·장동윤, 위험한 순간 보여준 용기
- ‘110억 성수동’ 사는 최화정이 수천만원 명품을 덜어낸 진짜 속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