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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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가 12m 대형 전기버스를 개발한다.
KGM 자회사 KG커머셜(KMMC)은 12m 전기버스 개발에 착수했다.
KGMC의 12m 전기버스 개발은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중국 대형 전기버스와 맞대결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2m 전기버스를 개발하면 KGMC은 7m·9m 중형 전기버스에 이어 11m 대형 전기버스 등 4종의 전기버스를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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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가 12m 대형 전기버스를 개발한다.
11m 전기버스에 이어 대형 전기버스 라인업을 늘리고 국내에서 시장점유율을 늘리는 중국산 전기버스 공세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KGM 자회사 KG커머셜(KMMC)은 12m 전기버스 개발에 착수했다. KGM 관계자는 “12m 전기버스는 2028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GMC은 12m 전기버스에 LG에너지솔루션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전기버스 단점으로 손꼽히는 짧은 주행 거리 및 충전 속도에서 차별화한다는 복안이다.
KGMC은 함양 공장에서 12m 생산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12m 고객사 출고 일정과 보조금 지급 시점을 고려해 2028년 이후 양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KGMC의 12m 전기버스 개발은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중국 대형 전기버스와 맞대결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2m 전기버스를 개발하면 KGMC은 7m·9m 중형 전기버스에 이어 11m 대형 전기버스 등 4종의 전기버스를 확보하게 된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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