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평가,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자동차 부문' 결과 다음달 발표 예정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자동차 부문’ 결과를 다음 달 발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자동차 관련 제품 판매 및 서비스 분야 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 평가를 반영해 우수 업체를 선정·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최 측은 소비자기본법상 소비자의 정보 제공 및 선택 권리 보장 취지에 맞춰 객관적인 소비자 평가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평가 대상은 자동차 정비, 부품, 충전 등 자동차 관련 산업군 전반이다. 사전 조사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포털사이트 리뷰 수와 평가 등을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상위 평가를 받은 업체군을 대상으로 후보 접수가 이뤄졌다.
한국소비자평가는 실제 이용 소비자 경험을 기반으로한 평가를 거쳐 △제품 및 작업 만족도 △서비스 만족도 △직원의 친절도 △시설 만족도 △접근성 △전반적 평가 등 6가지 최종 평가 기준에 따라 지역 및 부문별 우수 업체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비자평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내연기관차와 하이브리드차, 전기차가 함께 운영되는 환경에서 자동차 관련 서비스 선택 기준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본 평가가 실제 이용 소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만큼 업체 선택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소비자산업평가의 공익적 취지에 따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가계 소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동결연후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생계비·교육비·의료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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