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소속 아이돌그룹 비방 유튜브채널 상대 손배소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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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일릿의 소속사 하이브와 빌리프랩 등이 사이버 레커 유튜브 채널 운영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서부지법 민사12단독 이관형 판사는 8일 하이브 등이 주식회사 패스트뷰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앞서 하이브는 2024년 소속 걸그룹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여러 유튜브 채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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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합뉴스 자료사진] 하이브 사옥 2026.4.29 photo@yna.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yonhap/20260508155604173qpuu.jpg)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걸그룹 아일릿의 소속사 하이브와 빌리프랩 등이 사이버 레커 유튜브 채널 운영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서부지법 민사12단독 이관형 판사는 8일 하이브 등이 주식회사 패스트뷰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판결 이유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하이브는 2024년 소속 걸그룹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여러 유튜브 채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패스트뷰는 이 중 2개 채널을 운영하는 회사다. 하이브는 패스트뷰를 상대로 한 이번 소송에서 2억8천만원 배상을 청구했다.
패스트뷰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는 아일릿이 다른 그룹을 모방했으며, 하이브와 소속 연예인들이 특정 종교단체와 관련 있다는 주장 등이 담겼다.
하이브는 2024년 해당 영상의 내용이 허위라며 경찰에 고소했고, 지난해 5월 패스트뷰의 전직 팀장급 직원 A씨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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