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월드 332 수원, 이틀간 약 3만 명 방문… ‘니케’ 협업 프로그램 운영

최병태 기자 2026. 5. 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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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믹월드 제공


코믹월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코믹월드 332 수원'이 열렸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약 2500개 규모의 참가 부스가 운영됐다.

행사는 수원메쎄 전관에 걸쳐 진행됐으며 창작 굿즈 판매와 코스프레, 팬아트 전시, 체험형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창작자와 관람객이 직접 교류하는 이벤트도 같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서브컬처 기반 창작 콘텐츠와 게임 IP 협업 프로그램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며 현장 참여 요소를 확장한 사례다.

특히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와 연계한 ‘T.T. STAR 응원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니케 3.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현장 이벤트로 팬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이벤트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현장 콘텐츠를 즐겼다. 일부 참가자들은 “게임 콘텐츠와 서브컬처 행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구성”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코믹월드 관계자는 “니케와 같은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팬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 구성을 시도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IP와 협업해 관람 경험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음 코믹월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후 코믹월드 SUMMER 2026 행사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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