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 Now] 람보르기니 63주년 기념·GM 슈퍼크루즈 10억마일 돌파

김유영 기자 2026. 5. 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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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오토모빌리람보르기니, 창립 63주년기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는 창립 63주년을 맞은 올해, 전 세계 오너, 딜러, 고객, 팬들과 함께 '람보르기니 아레나(Lamborghini Arena)'에서 이를 기념한다.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몰라 서킷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순간을 기념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창립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기존의 틀을 따르지 않는 새로운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명확한 비전을 세웠다. 이는 단순한 도전이 아닌, 최고와 경쟁하면서도 누구도 닮지 않는 차를 만들겠다는 선언이었다.

회사는 1963년 5월 7일 공식 설립되었으며, 같은 해 10월 2일 3.5리터 V12 엔진이 처음으로 테스트 벤치에서 점화되었다. 이 엔진은 이후 60여 년에 걸쳐 람보르기니 플래그십 모델의 핵심으로 발전했다. 

오늘날 '63'은 단순히 창립 연도를 넘어 람보르기니를 상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 숫자는 브랜드와 즉각적으로 연결되는 시그니처로, 절제되면서도 일관된 방식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표현된다. 이는 과거에 대한 헌사를 넘어, 브랜드 유산을 현대적으로 확장하는 상징이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은 "1963년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우리의 비전이 시작된 해"라며 "이제 63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이를 기념한다는 것은 우리의 뿌리를 지키면서도 지속적으로 진화해 나간다는 의미이며, 람보르기니 아레나를 통해 이 특별한 순간을 커뮤니티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출처=페라리]

페라리 SC40, 2026 레드닷 어워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수상

페라리가 독일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협회로부터 최고 디자인 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페라리 SC40이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로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아말피, 849 테스타로사,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 296 스페치알레, 296 스페치알레 A도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 페라리 라인업 전반에 걸친 디자인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산업 디자인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레드닷 어워드는 업계의 혁신과 탁월함을 기리는 상이다. 올해로 72주년을 맞이하는 시상식은 2026년 7월 7일 독일 에센에서 개최된다.

지난 12년간 페라리는 레드닷 어워드에서 총 35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는 1955년 레드닷 어워드가 시작된 이래 어느 자동차 제조업체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다. 또한 2015년 이후 페라리는 FXX-K, 488 GTB, 페라리 J50, 페라리 포르토피노, 페라리 몬자 SP1, SF90 스트라달레, 페라리 데이토나 SP3, 페라리 푸로산게, 비전 GT,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페라리 12칠린드리 & 12칠린드리 스파이더, F80, 페라리 SC40에 이르기까지 무려 13번이나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에 선정되었다.

이처럼 광범위한 수상 실적은 페라리 디자인 언어의 일관성을 방증한다. 혁신과 헤리티지, 기능적 명료함을 모델마다 다른 방식으로 구현해 온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의 역량이 그 배경이다. 올해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수상은 특히 스페셜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희소성과 탁월한 가치를 부각시킨다. 페라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엄선된 고객에게 마라넬로의 디자이너, 공기역학 전문가들과의 협업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페라리를 만드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차량의 스타일링 벅(styling buck, 양산 전 제작하는 실물 크기 디자인 모형)은 현재 마라넬로의 페라리 박물관에 전시 중이다. 방문객들은 실물을 통해 차량의 비례와 표면이 어떻게 설계되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 과정의 핵심 이정표로 전시된 이 스타일링 벅은 모델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외형 비례와 디자인 요소를 담고 있으며, 초기 디자인 단계에서 최종 원오프 완성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보여준다.
[출처=만트럭버스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MAN 파워로드 시승 행사' 개최

독일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SE)의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전국 14개 주요 거점에서 'MAN 파워로드(POWER LOAD)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MAN 파워로드(POWER LOAD) 시승 행사'는 평소 시승 기회가 제한적인 상용차 고객들이 만트럭의 최신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시승 차량은 지난 3월 출시된 뉴 MAN TGM 320마력 6x2-4 프리미엄 옵티뷰 사양으로, 행사 현장에서는 차량 전시와 함께 희망 고객 대상 시승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5월 11일(월)부터 6월 25일(월)까지 전국 14개 주요 거점에서 주말을 제외하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5월 일정은 △의정부 휴게소(5월 11, 12, 14일) △별내 휴게소(13일) △안성38번 국도변(15일) △이천 롯데물류센터 근처(18일) △한성특장차 평택 공장(19일) △오산 서비스센터(20일 ~ 22일) △세종 서비스센터(26일 ~ 27일) 순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역에서 실시된다.

이어 6월에는 △전주 서비스센터(6월 4일 ~ 5일) △광주 서비스센터(8일 ~ 9일) △순천 서비스센터(10일 ~ 11일) △포항 서비스센터(15일 ~ 16일) △칠곡 서비스센터(17일) △부산 서비스센터(18일 ~ 22일) △부산신항 서비스센터(23일 ~ 25일) 등 호남, 영남 권역 일정으로 진행된다. 만트럭은 이번 시승 행사에 방문한 고객 선착순 대상으로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시승 차량인 '뉴 MAN TGM 320마력'은 1~2축 간 휠베이스를 기존 6575mm에서 6975mm로 400mm 연장해 내측장 기준 국내 최장 수준인 10.2m의 적재함을 장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표준 파렛트(1100mm x 1100mm) 기준으로 기존 모델 대비 최대 2개가 많은 총 18개의 적재가 가능해져, 한 번의 운행으로 더 많은 화물을 운송해 운송 효율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피터 안데르손 사장은 "MAN 파워로드 시승 행사'는 시승 기회가 제한적인 상용차 고객들이 뉴 MAN TGM 320마력의 진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거점을 직접 찾아가는 고객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며, "만트럭은 앞으로도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강력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제너럴 모터스]

제너럴 모터스, '슈퍼크루즈' 핸즈프리 주행 누적 10억 마일 달성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이하 GM)은 자사의 최첨단 주행 테크놀로지인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시스템 '슈퍼크루즈(Super Cruise)'를 통해 누적 10억 마일(16억 km)의 핸즈프리 주행 거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구와 달을 2100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현재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서 미래 자율주행 기술로 확장해 나가는 GM의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다. 특히 실제 고객들의 주행 환경에서 얻은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GM의 기술 경쟁력과 안전성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현재 북미 지역에 출시된 23개 모델, 약 75만 대의 슈퍼크루즈 탑재 차량을 통해 달성됐으며, 여기서 축적된 대규모 실제 도로 주행 데이터는 GM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가속하는 핵심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GM은 슈퍼크루즈를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있다. 오는 2028년에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Escalade IQ)를 시작으로 운전자의 시선 개입이 필요 없는 '아이즈 오프(eyes-off)' 주행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GM은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해 캘리포니아와 미시간 지역 고속도로에서 제한적 조건 하에 공공 도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200대 이상의 개발 차량이 단계적으로 투입되며, 모든 차량에는 안전을 위해 숙련된 테스트 드라이버가 동승해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친다.

GM은 슈퍼크루즈를 통해 축적된 실제 도로 기반 데이터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누적 10억 마일(16억 km) 달성은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이자 새로운 출발점으로, GM은 이를 기반으로 현재 기능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며, 온스타(OnStar)를 중심으로 한 통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플랫폼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GM은 국내 시장에서도 지난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를 통해 슈퍼크루즈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이후, 최근 출시된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까지 적용했으며 향후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GM은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한 슈퍼크루즈 기술력을 국내 고객의 실제 제품 경험으로 연결하며, 플래그십 제품군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주행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HS효성더클래스]

HS효성더클래스, FC서울과 '2026 스폰서십 세레모니'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HS효성그룹의 HS효성더클래스가 지난 5일 FC서울 홈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시즌 스폰서십 체결 세레모니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레모니는 HS효성더클래스와 FC서울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축구 팬들과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HS효성더클래스 공식 앰배서더도 새롭게 선정했다. HS효성더클래스는 FC서울 앰배서더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브랜드와 스포츠 팬 간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메인 이벤트 광장에는 메르세데스-벤츠 E-Class 차량이 전시돼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HS효성더클래스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한 관중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개월 시승권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해 현장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HS효성더클래스는 지난해 FC서울 홈경기에서 임직원과 가족, 우수 고객 등을 초청한 '임직원 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선 바 있다. 당시 행사에는 HS효성과 HS효성더클래스 임직원 및 가족 약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마련된 'HS효성더클래스 스카이라운지'에는 우수 고객들도 초청돼 경기를 관람했다. 스카이라운지는 HS효성더클래스의 프리미엄 가치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럭셔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꾸민 전용 공간으로 운영됐다.
[출처=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사옥 루프탑을 임직원 재충전 공간으로 활용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경기도 판교 본사 사옥인 테크노플렉스 루프탑을 임직원들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0년 새롭게 둥지를 튼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테크노플렉스는 자율적인 소통과 창의적인 업무를 위해 개방성을 극대화하여 편안한 느낌의 업무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곳의 옥상 야외 테라스인 루프탑 역시 임직원의 건강과 창의성을 끌어올려 줄 재충전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 중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해 5월, 루프탑 공간을 활용하여 웰니스 프로그램 '루프탑클래스'를 진행했다.

개방감 있는 야외 공간을 배경으로 직장인 맞춤형 스트레칭 수업을 구성하고, 기능성 티셔츠와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구성된 웰니스 키트를 함께 제공해 구성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역시, 오는 14일에 임직원 대상으로 직장인을 위한 통증,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 클래스를 진행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앞으로도 조현범 회장이 강조하는 그룹 고유 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바탕으로 테크노플렉스라는 혁신적인 공간에서 임직원의 건강과 창의성을 실현시켜 줄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출처=리본카]

리본카, 가정의 달 맞이 타임딜 진행…직영인증중고차 최대 340만원 할인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7일부터 20일까지 단 14일간 직영인증중고차를 최대 340만원 할인하는 '리본카가 드리는 선물' 타임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타임딜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5월에 맞춰,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구성원별로 이용 목적과 예산에 따라 원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직영인증중고차 100여 대를 엄선해 선보인다.

타임딜 대상 차량은 가족과 함께하는 이동을 편안하고 여유롭게 만들어줄 차종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현대 팰리세이드와 기아 카니발 등 대형 SUV 및 미니밴은 넉넉한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춰 자녀를 동반한 이동에 적합하다. 현대 그랜저를 비롯한 준대형 세단은 안락한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가족 나들이는 물론, 부모님과의 외출용 차량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특히 벤츠 'GLB 220'은 최대 34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한편, 리본카는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구매 환경을 제공한다. 리본카의 직영 리컨디셔닝센터(RTC)는 세계적인 인증 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6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으며, 자체 정밀 점검 기준인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를 바탕으로 차량 내·외관과 엔진룸 등 주요 항목을 표준화된 프로세스에 따라 점검한다. 또한, 점검 결과는 홈페이지 내에 리포트 형태로 투명하게 공개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차량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리본카는 '8일 안심 환불 서비스'를 통해 차량 인수 후 실제 주행 환경에서 충분히 차량을 경험한 뒤 최종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안심 출고 서비스'를 통해 차량 출고 전 타이어 공기압과 워셔액 등 주요 소모품 상태를 점검하고, 엔진오일 세트 무상 교환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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