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24시] “전통문화 한마당”…양주시, 5월16일 ‘별별산대 놀이터’ 개최

이정헌 경기본부 기자 2026. 5. 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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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는 5월1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일원에서 '별별산대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양주관아지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양주시 대표 무형유산인 양주별산대놀이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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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나리농원, ‘노란 꽃물결’ 유채꽃밭 5월9일 개장
양주시, 말라리아 예방 위한 모기 유충 집중 방제 실시

(시사저널=이정헌 경기본부 기자)

양주시 '별별산대 놀이터' 홍보 포스터 ⓒ 양주시 제공

경기도 양주시는 5월1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일원에서 '별별산대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양주관아지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양주시 대표 무형유산인 양주별산대놀이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대북 퍼포먼스, 신장수놀이, 모둠깨비, 날뫼북춤, 파계승놀이, 풍물 '온달' 등 다양한 전통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통의상 체험, 사진 인화, 탈 만들기, 전통놀이, 입체 퍼즐, 우드큐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공연 관람 및 체험 인증 참여자에게는 팝콘을 제공하고, 선착순 50명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통공연을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양주의 대표 전통문화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나리농원, '노란 꽃물결' 유채꽃밭 5월9일 개장

양주시 나리농원 관계자들이 5월9일 무료 개장을 앞두고 유채꽃밭을 정비하고 있다. ⓒ 양주시 제공

양주시 나리농원 유채꽃밭이 5월9일부터 17일까지 무료 개장을 앞두고 방문객 맞이에 분주하다.

만개를 앞둔 유채꽃은 넓은 들판을 노란 꽃물결로 물들이며 봄 정취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개장 소식이 알려지면서 방문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나리농원은 매년 계절꽃 단지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이번 유채꽃 개장 기간에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사진 촬영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양주시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꽃밭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 등을 진행하며 개장 준비에 힘쓰고 있다.

◇양주시, 말라리아 예방 위한 모기 유충 집중 방제 실시

 말라리아 예방  안내 포스터 ⓒ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집중 방역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최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모기 유충 방제 약품을 지원하고, 아파트 내 배수로와 정화조, 집수정 등 유충 서식 우려 지역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경로당, 공영주차장 등 감염 취약 시설에는 현장 방제 작업을 직접 진행하며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모기가 성충으로 번식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서식 환경을 제거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차원이다. 시는 이를 통해 여름철 말라리아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대상 감염병 예방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말라리아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하고,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이어질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최근 개체 수 증가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대한 대응 안내도 병행했다. 시는 생활 속 관리 방법과 행동 요령 등을 안내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유충 단계에서의 방제가 가장 효율적인 방역 방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중심의 예방 활동과 시민 홍보를 지속해 말라리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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