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베츠, MLB 복귀 눈앞…김혜성 빅리그 생존 여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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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가 빅리그 복귀를 눈앞에 뒀다.
MLB닷컴은 8일(한국 시간) "오른쪽 복사근 염좌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베츠가 9~10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치른다. 베츠의 몸 상태에 이상이 없으면 12일 빅리그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MLB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김혜성은 지난달 6일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이후 다저스는 김혜성과 미겔 로하스를 플래툰 시스템에 따라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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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AP/뉴시스]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6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 7회 초 3루타를 친 후 2루 베이스를 돌고 있다. 김혜성은 5타수 2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고, 다저스는 12-2로 대승했다. 2026.05.07.](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is/20260508153108300dlam.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가 빅리그 복귀를 눈앞에 뒀다. 이에 김혜성의 생존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MLB닷컴은 8일(한국 시간) "오른쪽 복사근 염좌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베츠가 9~10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치른다. 베츠의 몸 상태에 이상이 없으면 12일 빅리그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츠는 지난달 5일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옆구리 쪽에 통증을 느꼈고, 다음 날인 6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회복에 집중했다.
베츠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김혜성에게 기회가 돌아왔다. MLB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김혜성은 지난달 6일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이후 다저스는 김혜성과 미겔 로하스를 플래툰 시스템에 따라 기용했다.
오른손 투수가 등판하면 좌타자인 김혜성이 선발 출전하고, 좌완 투수가 나서면 오른손 타자 로하스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워싱턴=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무키 베츠. 2026.04.04](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is/20260508153108475kioj.jpg)
베츠가 복귀하면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다.
개막 열흘 만에 빅리그 무대를 밟은 김혜성은 26경기에서 타율 0.314(70타수 22안타) 1홈런 8타점 10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801을 작성하며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질주에 힘을 더했다.
호성적을 거뒀으나 코치진의 판단에 따라 거취가 달라질 수도 있다.
한편 이날 휴식일을 보낸 다저스는 9~1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3연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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