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현근택 후보, 김성환 장관에게 ‘용인반도체산단 전력문제 선제적 해결’ 건의

김종성 기자 2026. 5. 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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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공급 차질 없어야”…에너지 인프라 구축 요청
▲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7일 국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용인 반도체산단 전력문제 해결방안 건의서'를 전달했다. /사진제공=현근택 후보 선거사무소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핵심 과제인 에너지 공급망 확보를 위해 현직 중앙 부처 장관과 예비후보가 만났다.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오후 국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면담하고 '용인 반도체산단 전력문제 해결방안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만남은 산단 가동의 필수 전제 조건인 전력 인프라를 조기에 확보하려는 정책적 가교 차원에서 성사됐다.

현 후보는 면담 과정에서 정책 실행력을 부각했다. 현 후보는 "용인 반도체 산단은 용인의 백년을 책임질 핵심 전략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 수급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반도체 산단은 전력공급 문제가 가장 중요한 만큼 차질 없는 공급이 이뤄지도록 협조해달라"고 김 장관에게 요청했다.

현 후보는 예비후보 신분임에도 이재명 정부 소관 부처와 선제적 협력을 시도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안정적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해 산단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의지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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