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선] 與, 충남 공주·부여·청양 '김영빈 변호사'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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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김영빈 변호사를 공천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8일 오후 국회에서 전략공천관리위원회 회의 결과 발표를 통해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 김 변호사를 전략공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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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빈 변호사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4차 인재영입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inews24/20260508151219141ukma.jpg)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김영빈 변호사를 공천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8일 오후 국회에서 전략공천관리위원회 회의 결과 발표를 통해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 김 변호사를 전략공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 변호사에 대해 "충남 공주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의 아들이다. 훌륭한 법률가로 성장한 뒤에는 법무부 장관을 보좌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법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해 왔다"며 "오늘날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검찰 개혁 법안에 초석을 다진 개혁의 인물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창한 국가적 과제뿐만 아니라 국민과 맞닿은 실생활 범죄도 놓치지 않으며 국민의 편에서 본인의 전문성을 발휘하며 헌신해 왔다"며 "이윤을 위해 폐수를 무단 방류한 환경사범, 국민 혈세를 부당 편취하는 부패 범죄를 적발하는 등 언제나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해 온 훌륭한 인재"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공주·부여·청양의 경제를 다시 뛰게 할 최적의 맞춤형 인재라고 판단했다"고 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14곳의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을 마무리했다. 당은 앞서 재선거 지역인 △경기 평택을(김용남) △전북 군산·김제·부안갑(김의겸)과 보궐선거 지역인 △인천 계양을(김남준) △인천 연수갑(송영길) △경기 하남갑(이광재) △경기 안산갑(김남국) △충남 아산을(전은수) △전북 군산·김제·부안을(박지원) △광주 광산을(임문영) △대구 달성군(박형룡) △울산 남갑(전태진) △부산 북갑(하정우) △제주 서귀포(김성범) 전략공천을 완료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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