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환자 골든타임 확보’...부산형 의료체계 발대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가 8일 오후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권역외상센터에서 열린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발대식에 함께하며 외상환자 대응체계 마련에 나섰다.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에 따라 권역외상센터, 소방재난본부, 참여의료기관의 3각 협력체계를 갖추고 사업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방재난본부와 협력, 신속한 이송부터 치료까지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d/20260508150621015umjz.jpg)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가 8일 오후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권역외상센터에서 열린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발대식에 함께하며 외상환자 대응체계 마련에 나섰다.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에 따라 권역외상센터, 소방재난본부, 참여의료기관의 3각 협력체계를 갖추고 사업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발대식은 개회, 지정서 수여, 공동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사업 추진경과 설명, 권역외상센터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산권역외상센터 김재훈 센터장이 사업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권역외상센터 시설을 안내했다.
앞서 시는 외상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체계를 위해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공모 선정한 바 있다.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외상환자 발생시 초기평가와 안정화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으로, 권역외상센터와 연계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권역외상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외상거점병원을 연결하는 허브-스포크(Hub-Spoke) 구조로 운영된다. 권역외상센터가 중증외상환자 고난도 수술과 집중치료를 담당하고,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초기대응과 안정화 치료를 수행하며 역할을 분담한다.
특히 시는 외상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소방재난본부와 협력해 응급의료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상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는 물론 응급실 과밀화 해소와 병원 미수용 문제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외상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확보의 핵심 기반”이라며 “소방, 의료기관, 권역외상센터가 협력해 시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6세 베라 왕 놀라운 동안 외모…파격 노출 드레스도 거뜬히 소화
- ‘충주맨 김선태’ 없이도 잘 나간다…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80만’ 재탈환
- K팝 경력·3개 국어 요구하고 보수는 ‘공연 관람’…우즈 측 뒤늦게 사과
- “내가 첫 여성 대통령” BTS에 고양이 16마리 소개한 멕시코 대통령
- ‘군체’ 연상호 “장항준 너무 부러워…‘왕사남’은 못 이길 것 같아”
- K매너로 멕시코 홀린 BTS 뷔…“김태형, 정말 자랑스러워” 극찬 쏟아졌다
- “30만원 목도리도 못 샀다”던 배종옥, 이번엔 연기학원 원장으로
- ‘쌍칼’ 박준규, 월세살이 고백…“사기 당해 빚더미, 집·차 다 팔았다”
- 母 장례식장에 한강 라면 기계 설치한 코미디언 “오시는 분들 맛있게 먹여야겠다는 생각”
- 스윙스, 과거 법인카드 도용 5000만원 피해…6개월동안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