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24시] 동두천 불현동,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열어…효행자 등 4명 표창

임소연 경기본부 기자 2026. 5. 8.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와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동두천시는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가 지난7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내 시각장애인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2026년 은빛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두천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추진…7월31일까지 방문 면접 진행
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 어버이날 맞아 은빛축제 진행

(시사저널=임소연 경기본부 기자)

지난 7일 불현동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동두천시 제공

경기도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와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시립이담농악단과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북돋우며 참석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무대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도 마련됐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소중한 오늘의 주인공"이라며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추진…7월31일까지 방문 면접 진행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포스터 ⓒ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보건소가 시민 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에 활용할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기간은 5월16일부터 7월31일까지다. 조사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의료이용 현황, 삶의 질 등을 포함한 항목을 조사하게 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증을 착용한 전문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답 내용은 건강조사 목적 외에는 활용되지 않으며 개인정보와 조사 내용은 비밀이 보장된다. 대상 가구에는 사전 안내 우편물이 발송될 예정이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지역의 건강 실태를 진단하고 효과적인 건강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라며 "이번 건강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 어버이날 맞아 은빛축제 진행

'2026년 은빛축제' 행사장에서 참석자들이 공연과 함께 어버이날 행사를 즐기고 있다.ⓒ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는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가 지난7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내 시각장애인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2026년 은빛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식당에서 진행됐으며 회원과 보호자, 직원 등 100여명 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안부를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경기드림라이온스클럽이 마련한 난타 공연도 이어져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또 참석자 전원에게 쿠키 세트를 전달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시각장애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회원 간 유대감 형성과 지역사회 소통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남일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