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 인천·경기, 구름 많다 일요일 맑음…나들이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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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둘째 주말인 9일과 10일 인천과 경기 지역은 토요일에는 구름이 다소 많겠지만, 일요일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주말 나들이에 큰 지장은 없을 전망이다.
기상청 중기예보와 항공기상청 예보 등을 종합하면 9일 인천 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3~14도, 낮 최고기온은 21~22도 안팎을 보이겠다.
10일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21도 안팎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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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중기예보와 항공기상청 예보 등을 종합하면 9일 인천 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3~14도, 낮 최고기온은 21~22도 안팎을 보이겠다. 강수확률은 20% 수준으로 비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10일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21도 안팎으로 전망된다.
경기 지역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겠다. 수원은 9일 14~22도, 10일 13~22도, 파주는 9일 11~23도, 10일 12~23도 수준으로 예상돼 경기 내륙은 인천보다 아침 기온이 다소 낮고 낮 기온은 조금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말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번 예보기간 전국의 아침 기온은 8~18도, 낮 기온은 21~2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하늘은 가끔 구름 많은 날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8~12도 안팎으로 벌어지는 곳이 있어 외출 시 얇은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낮에는 햇볕이 비치며 활동하기 무난하겠지만, 아침·저녁에는 다소 선선하게 느껴질 수 있다.
기상 관계자는 "주말 동안 수도권은 강수 가능성이 낮고 비교적 안정적인 날씨가 예상된다"며 "야외활동에는 큰 무리가 없겠지만, 일교차와 자외선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대기가 정체되는 시간대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가능성도 있어, 호흡기 민감군은 외출 전 대기질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민지 기자 mzy101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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