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진태현 하차로 난리인데…"이동건? 분별력 없어" 칼럼니스트 일침 [RE:뷰]

배효진 2026. 5. 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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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희 칼럼니스트가 JTBC '이혼숙려캠프'의 진태현 하차와 이동건 합류를 두고 비판적인 견해를 밝혔다.

지난 6일 채널 '정석희 텔레비평'에는 '무례함이 재미있나요? 양상국, 이영자, 그리고 분별력 없는 이혼 숙려 캠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석희는 최근 논란이 된 진태현 하차 과정과 후임 MC 선정 문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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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정석희 칼럼니스트가 JTBC ‘이혼숙려캠프’의 진태현 하차와 이동건 합류를 두고 비판적인 견해를 밝혔다. 지난 6일 채널 ‘정석희 텔레비평’에는 ‘무례함이 재미있나요? 양상국, 이영자, 그리고 분별력 없는 이혼 숙려 캠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석희는 최근 논란이 된 진태현 하차 과정과 후임 MC 선정 문제를 언급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달 28일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저의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고, 지난달 초 마지막 녹화로 이숙캠에서 떠나게 됐다”며 자진 하차가 아니었다고 밝힌 바 있다. 후임인 배우 이동건은 오는 7월 합류가 결정됐다.

정석희는 제작진의 통보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방송에서 하차하는 거야 일상다반사 아니냐. 매니저를 통해 통보하는 게 왜 그리 비난을 받을 일인가. 그러라고 소속사가 있는 것”이라는 반응을 언급하면서도 “2024년 시작해 무려 80회가 넘은 프로그램이다. 아무리 일로 만난 사이라 해도 그 긴 시간 동안 출연자와 제작진 사이 연대라는 게 생겼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한 마디 양해도 없이 소속사를 통해 일방적으로 알리는 게 통상적이라고? 말을 하면 되지 않냐”는 지적도 이어졌다.

또 그는 “'프로그램 사정상 변화가 불가피해 상의 끝에 이런 결론이 났다. 이해해 달라' 이렇게 얘기하면 진태현이 납득을 못 하겠냐”고 반문했다. “출연자들을 모아놓고 '사정이 이러니 누가 그만두겠냐'고 했으면 본인이 손을 들고 나섰을 수도 있다. 진태현 성정이 그렇다”고 덧붙였다.

이후 정석희는 “진태현이 하차한 자리는 누가 들어가더라도 욕을 먹게 되어 있다”며 “진태현이 지난 2년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으로서 진심을 다했다는 걸 누구보다 시청자들이 잘 안다”고 말했다. 이동건을 두고는 “방송을 보면 알코올 의존도가 상당히 높았다. 자기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사람이 남의 부부 문제에 무슨 조언을 하냐”고 언급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정석희 텔레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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