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초광역 관광교통 선도지구' 공모…3년간 총 50억원
서주연 기자 2026. 5. 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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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전경 (한국관광공사 제공=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 관광교통 체계를 개선하고 외래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초광역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에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공모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이며, 대상은 2개 이상 광역 지자체가 연계된 '초광역 관광권역'입니다.
공모에 참여하는 기관은 서로 다른 광역권 내 2개 이상의 지역과 지방 공공기관,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갖춰야 합니다. 선정된 곳은 3년간 국비 지원금과 동일한 규모의 지방비를 투입해야 합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역 교통 여건, 지역 관광 역량, 사업 계획의 적정성을 평가해 1곳을 선정합니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 국비 지원금 25억원과 지방비 25억원 등 총 50억원으로 관광교통을 개선하고 편의 서비스를 운영하게 됩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교통 인프라와 결합해 지역 간 연결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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