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모빌리티, 외국인 전용 AI 택시 호출 플랫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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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모빌리티는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택시 호출 플랫폼 '엠 트립 택시(M Trip Taxi)'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나비모빌리티 관계자는 "엠 트립 택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겪는 이동과 언어 장벽을 해소하는 서비스"라며 "실시간 번역과 AI 보이스 등 기능을 확대해 외국인 친화형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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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아이나비모빌리티는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택시 호출 플랫폼 '엠 트립 택시(M Trip Taxi)'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나비모빌리티 외국인 전용 AI 택시 호출 플랫폼 '엠 트립 택시' 서비스 이미지. [사진=아이나비모빌리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inews24/20260508145320701ztwz.jpg)
엠 트립 택시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기간 운영된 외국인 대상 택시 호출 서비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도화한 애플리케이션이다.
한국 주소 체계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도 모국어로 목적지를 검색하고 경로 안내를 받은 뒤 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
이번 앱에는 AI 컨시어지 '아이모(AIMO)'가 적용됐다. 멀티 에이전트 기반 AI와 자연어 처리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발화 의도를 파악하고, 목적지 명칭이 정확하지 않아도 적합한 장소를 추천한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 음성 인식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별도 입력 없이 "근처 약국", "근처 카페" 등 간단한 음성 명령만으로 목적지 검색부터 택시 호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이나비모빌리티는 상반기 내 실시간 번역 채팅과 음성 번역 기능을 도입하고, AI 보이스 클로닝을 활용한 목적지 안내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 경주 등 주요 관광지에는 QR 스캔만으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있으며, 향후 공항·기차역·호텔·축제 현장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나비모빌리티 관계자는 "엠 트립 택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겪는 이동과 언어 장벽을 해소하는 서비스"라며 "실시간 번역과 AI 보이스 등 기능을 확대해 외국인 친화형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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