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12일 포항전서 어른들을 위한 ‘퇴근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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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가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가족, 그리고 어른이의 날'을 테마로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은 오는 12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를 맞아 가족의 달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홈경기는 평일 저녁 경기인 만큼 하루 일과를 마친 팬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퇴근축제' 콘셉트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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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오는 12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를 맞아 가족의 달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홈경기는 평일 저녁 경기인 만큼 하루 일과를 마친 팬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퇴근축제' 콘셉트로 운영된다. 북측광장에서는 음악 공연과 슛팅 게임 이벤트, 푸드트럭 등이 마련된 '퇴근광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팬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파검 라디오'는 오는 10일 자정까지 구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을 통해 사진과 신청곡, 좌석 정보를 접수하면 경기 당일 전광판을 통해 사연이 소개된다. 당첨자에게는 글로스터호텔 인천과 나은병원, 대찬병원, GNM자연의품격 등에서 제공하는 경품도 증정된다.
하프타임에는 전광판 앞에서 춤을 추는 팬들에게 선수단 애장품과 자담치킨, 어울화장품 상품 등을 제공하는 '댄스 콘테스트'도 열린다.
아울러 이번 경기부터는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인천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관람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쿨데이' 프로그램도 시작한다. 구단은 학생들이 보다 쉽게 경기장을 찾아 스포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밀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쿠팡플레이와 IB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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