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지에프홀딩스, 1분기 영업익 1천176억…전년비 23.9% 증가

정수연 2026. 5. 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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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에프홀딩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천17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3.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현대그린푸드가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현대홈쇼핑의 영업이익이 6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5.9% 증가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 관계자는 "현대그린푸드, 현대홈쇼핑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며 "2분기에도 백화점, 홈쇼핑 등 자회사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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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흑자 전환·자회사 성장세 지속 전망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천17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3.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83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6% 늘었다.

이번 실적 성장은 주요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이 견인했다. 현대그린푸드가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현대홈쇼핑의 영업이익이 6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5.9% 증가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 관계자는 "현대그린푸드, 현대홈쇼핑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며 "2분기에도 백화점, 홈쇼핑 등 자회사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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