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주' 안선영, 현지 사업 도전→물가에 깜짝…"수프 재료값 70만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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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아들의 유학을 위해 떠난 캐나다 토론토에서 현지의 매운 물가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새로운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공개된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영상에서는 하키 유망주인 아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토론토에서 생활 중인 안선영의 분주한 일상이 그려졌다.
캐나다 현지 물가에 놀라면서도 낯선 땅에서 두 군데의 매장을 동시에 오픈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는 안선영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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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아들의 유학을 위해 떠난 캐나다 토론토에서 현지의 매운 물가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새로운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공개된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영상에서는 하키 유망주인 아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토론토에서 생활 중인 안선영의 분주한 일상이 그려졌다. 안선영은 아들을 등교시킨 뒤 운동과 사업 업무를 병행하며 24시간이 모자란 하루를 보냈다. 특히 아들을 위한 식재료를 사기 위해 들른 마트에서 그는 캐나다의 높은 물가를 실감하며 혀를 내둘렀다.

안선영은 작은 양배추 하나가 약 7,000원, 샐러리는 10,000원에 달하는 현장 상황을 전하며 "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는 돈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가격표가 무게 단위인 레벨당 가격인 줄 모르고 해독 수프를 끓이려 샐러리와 토마토 등을 조금 샀는데 계산대에서 70만 원이 나왔다"는 충격적인 일화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수프를 먹고 독을 빼려다 온몸에 독이 더 쌓였다"고 덧붙여 웃픈 공감을 자아냈다.
높은 물가에도 불구하고 안선영의 사업적 열정은 꺾이지 않았다. 그는 "한국에서 보디 트리트먼트 기기를 가져왔다. 캐나다에는 이런 기기가 없더라"며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으로 북미 시장 세일즈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과거 "2만 원짜리 화장품을 1조 원까지 팔아본 여자"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그는 토론토의 오래된 뷰티숍을 리모델링해 한국 브랜드 총판 사업을 시작했다는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안선영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삶에 대해 "슈퍼맘 같은 건 없다. 그냥 하는 것일 뿐"이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아들에게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남편과 합의 하에 '따로 또 같이' 생활하는 별거 형태의 가족 생활 방식을 유지하고 있음도 전했다. 인지장애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돌보는 상황과 아들의 유학 생활 사이에서 최선의 선택을 내린 결과다.
캐나다 현지 물가에 놀라면서도 낯선 땅에서 두 군데의 매장을 동시에 오픈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는 안선영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업가이자 엄마로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그의 토론토 생활기는 매주 영상을 통해 공개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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