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명, 여동생 위해 군 적금까지 털었다…훈훈 남매 무대 (금타는 금요일)
김승현 기자 2026. 5. 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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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 무대가 안방을 찾는다.
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어버이날 특집 '효도합시다'로 꾸며진다.
먼저 최재명은 여동생 최보길과 함께 '망부석' 무대를 선보인다.
가족 사랑이 담긴 특별한 무대와 반전 메기 싱어의 정체는 '금타는 금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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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 무대가 안방을 찾는다.
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어버이날 특집 ‘효도합시다’로 꾸며진다. 가족에게 바치는 노래를 주제로 한 황금별 데스매치가 펼쳐지는 가운데, 깜짝 메기 싱어까지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먼저 최재명은 여동생 최보길과 함께 ‘망부석’ 무대를 선보인다. 최재명은 과거 군 적금을 모아 여동생의 국악 합숙 비용을 지원하고, 낡은 한복 대신 새 한복까지 마련해줬던 사연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긴다. 무대가 시작되자 최보길의 폭발적인 가창력에 출연진들은 “뒷바라지할 만하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오유진은 ‘둥지’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등 TOP7 멤버들이 오유진만을 위한 댄서 군단으로 깜짝 변신해 흥 넘치는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최초의 ‘모녀 메기 싱어’도 출격한다. 정체를 숨긴 채 등장한 두 사람은 폭발적인 고음과 압도적인 성량으로 현장을 단숨에 장악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가족 사랑이 담긴 특별한 무대와 반전 메기 싱어의 정체는 ‘금타는 금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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