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기관 수용자 총 249명 검정고시 합격…소년원 합격률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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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 전국 47개 교정기관 수용자 249명과 소년원 학생 187명 등 총 436명이 최종 합격했다.
법무부는 8일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전국 47개 교정기관 수용자 총 249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년원 학생 총 187명(중졸 24명·고졸 163명)도 검정고시에 최종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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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사진은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원서접수. 2026.02.09. amin2@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is/20260508140913422jmmc.jpg)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 전국 47개 교정기관 수용자 249명과 소년원 학생 187명 등 총 436명이 최종 합격했다.
법무부는 8일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전국 47개 교정기관 수용자 총 249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학력별 합격 인원은 중졸 30명, 고졸 219명이다.
서울남부교도소 내에 설치된 소년수형자 전용 교육시설인 '만델라 소년학교' 소년수형자 26명 전원이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만델라 소년학교는 2024년 제1회 검정고시 이후 '5회 연속 전원합격'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합격자는 총 130명에 이른다.
고졸 검정고시에서 전 과목 만점을 받은 소년수형자 A군은 "공부를 하며 지난날의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했고, 저 자신을 다시 세우는 것이 그 책임을 지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년원 학생 총 187명(중졸 24명·고졸 163명)도 검정고시에 최종 합격했다. 전년 동기(78.4%) 대비 올해 합격률(92.6%) 또한 대폭 상승했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 전국 8개 소년원에 태블릿PC가 완비된 '스마트 스터디룸'을 조성해 자기주도형 학습 환경으로 변화시킨 바 있다.
학교폭력 피해 등으로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으며 학업을 포기했던 소년원 B군(18세)은 학습에 매진해 평균 93.8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고졸검정고시에 합격했다.
법무부는 검정고시 합격 성과가 실질적인 진학이나 취업 등 구체적인 사회 안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재범을 방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정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교정 시설 내 교육 성과가 실질적인 재범률 하락과 국민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형자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밀도 높은 교화 지원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a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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