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전 707단장, 재보선 인천 계양을 출마…“권력에 부당 숙청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단장은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의 '내란' 프레임에 희생된 군의 명예를 되찾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김 전 단장은 "부당하게 숙청된 저의 처지와 소외된 계양을의 현실은 닮아 있다"며 "계양을에서 이재명 정권을 심판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장도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현태 전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mk/20260508140901829nult.jpg)
김 전 단장은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의 ‘내란’ 프레임에 희생된 군의 명예를 되찾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진행 중인 군인 대상 수사와 징계를 ‘정치적 숙청’으로 규정했다. 김 전 단장은 “35명의 군인이 부당하게 파면·해임됐고 국가에 헌신한 이들이 정치 공격의 희생양이 됐다”고 주장했다.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대해서는 “민주당의 20년 집권 동안 주민들의 삶은 제자리걸음이었다”고 지적했다. 김 전 단장은 “부당하게 숙청된 저의 처지와 소외된 계양을의 현실은 닮아 있다”며 “계양을에서 이재명 정권을 심판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장도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기초연금, 월 소득 123만원 미만 노인 대상으로 기준 바꿔야” - 매일경제
- [속보] 김현태 전 707단장, 재보선 인천 계양을 출마…“권력에 부당 숙청돼” - 매일경제
- “쿠팡 끄떡없겠는데?” 말해놓고…8000억원어치 지분 정리한 2대 주주 - 매일경제
- ‘자금 압박’ 홈플러스, 37개 매장 영업 잠정중단…2차 구조조정 - 매일경제
- “절대 안된다고 그렇게 말씀드렸잖아요”…‘포모’에 급증하는 빚투 - 매일경제
- 함께 걷던 초등생 갑자기…김혜경 여사 깜짝 놀라게 한 어린이의 행동 [영상] - 매일경제
- “삼성전자 전부 판 이유”…김승호 회장이 직접 밝힌다 - 매일경제
- “휴전 협상한다더니”…‘호르무즈 교전’에 국제유가 상승세 반전 - 매일경제
- “일본 포기했는데, 제주도도 부담될까요”…국내선 항공권 유류할증료 또 인상 - 매일경제
- 한화, 양상문 코치 잔류군 투수 코치로 보직 변경…1군 박승민 코치 체제 유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