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전 707단장, 재보선 인천 계양을 출마…“권력에 부당 숙청돼”

이용건 기자(modary@mk.co.kr) 2026. 5. 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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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단장은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의 '내란' 프레임에 희생된 군의 명예를 되찾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김 전 단장은 "부당하게 숙청된 저의 처지와 소외된 계양을의 현실은 닮아 있다"며 "계양을에서 이재명 정권을 심판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장도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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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전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단장은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의 ‘내란’ 프레임에 희생된 군의 명예를 되찾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진행 중인 군인 대상 수사와 징계를 ‘정치적 숙청’으로 규정했다. 김 전 단장은 “35명의 군인이 부당하게 파면·해임됐고 국가에 헌신한 이들이 정치 공격의 희생양이 됐다”고 주장했다.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대해서는 “민주당의 20년 집권 동안 주민들의 삶은 제자리걸음이었다”고 지적했다. 김 전 단장은 “부당하게 숙청된 저의 처지와 소외된 계양을의 현실은 닮아 있다”며 “계양을에서 이재명 정권을 심판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장도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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