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김해 지역 지원 유세 나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김다솜 기자 2026. 5. 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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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8일 경남을 방문해 후보 발굴 지역 중심으로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 대표는 "언론에서 보도한 것과 다르게 우리는 매우 엄격한 기준으로 후보를 심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개혁신당의 미래지향적 행보와 함께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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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발굴 지역 중심으로 지원 유세
“선거 후보 등록일 전에 공천 끝낼 것”
이준석(가운데) 개혁신당 당 대표가 강명상(오른쪽) 개혁신당 창원시장 후보와 함께 8일 오후 창원 성산구 반송시장에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다솜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8일 경남을 방문해 후보 발굴 지역 중심으로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창원대로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마산어시장과 마산합포구 노인종합복지관, 성산구 반송시장을 방문했다. 오후부터는 김해 외동전통시장, 활천동 시민체육관, 삼정동 한양 쇼핑, 동산 전통시장을 들린다.

이 대표는 "어버이날이기 때문에 창원부터 시작해서 김해와 부산, 울산까지 돌면서 어르신들을 찾아뵙고자 한다"라며 "복지 전문가인 강명상 후보와 소통하면서 창원 지역의 복지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혁신당 경남도당은 강 후보와 한완희 김해시장 후보를 냈다. 기초의원은 김해 다·사 선거구에 각 1명이 출마한다. 이들은 추가로 후보 발굴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대표는 "언론에서 보도한 것과 다르게 우리는 매우 엄격한 기준으로 후보를 심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개혁신당의 미래지향적 행보와 함께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남에서 개혁신당에 문을 두드리는 후보들이 늘고 있다"라며 "선거 후보 등록일까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그전에는 후보 공천 절차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다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