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시영, 냉동 배아 이식→둘째 얼굴 최초 공개…"행복한 어버이날" [RE: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시영이 어버이날을 맞아 둘째 딸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란색 옷을 입은 이시영의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이시영은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했고, 7월에는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어버이날을 맞아 둘째 딸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8일 이시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모와 삼촌들 모두 행복한 어버이날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란색 옷을 입은 이시영의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시영의 딸은 할머니 목소리를 듣더니, 기분 좋은 듯 환하게 웃는다. 이시영을 닮은 이목구비와 통통한 볼살, 앙증맞은 주먹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웃는 걸로 효도 다한다" "사랑스럽다" "너무 귀엽다" "엄마 닮았다" "웃음이 전염될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남겼다.
1982년생 이시영은 2008년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 - 신드롬'으로 데뷔해 이후 '꽃보다 남자'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이시영은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했고, 7월에는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라며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왔다"라며 "선택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직접 내렸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시영은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라며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내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11월 둘째 딸을 출산하며, 많은 사람의 축하와 관심을 받았다. 현재 이시영은 개인 채널을 통해 두 아이의 엄마로서 솔직한 일상과 육아 생활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시영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작 '성·인종차별' 논란에도…'황금 캐스팅'으로 안방 극장 겨냥한 韓 드라마 ('참교육')
- '태도 논란' 타격 없다…최고 시청률 '3.5%'→2억 뷰 찍고 민심 어루만진 韓 예능 ('이호선상담소')
- 전 세계 열광한 메가 히트작 국내 상륙…압도적 비주얼로 극장가 접수 예고한 '이 영화'
- 시청률 3%대 내리막길 속 '대역전극'→150주 연속 '1위' 이어가는 韓 예능 ('불후의명곡')
- '도파민 폭발' 스토리→매니아 층 두껍다…예측불가 전개로 반환점 돈 韓 드라마 ('로절값')
- 국내 '최장수 토크쇼'…700회 특집→'전설' 3인방 출격하는 韓 예능 ('동치미')
- '악녀→쇼호스트'까지…'흥행 보증' 배우 첫 코믹 연기로 기대감 쏟아지는 韓 드라마 ('멋진 신세
- 4년 만에 새로운 시즌…3주 연속 '1위' 찍고 '용두용미' 결말로 민심 접수한 韓 드라마 ('유미의세
- 3년 만 귀환에 박수갈채…'10만 명' 신청자 몰린 뜨거운 관심 韓 예능 ('스페이스 공감')
- 안방도 후끈…'키스 엔딩'에 시청률 9.1%→전 채널 1위 달성한 韓 드라마 ('은밀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