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무급 스태프 구인' 논란 사과 "송구스러워…미흡한 부분 조치 취할 것"[공식입장]

정혜원 기자 2026. 5. 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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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 측이 해외투어에서 무급 스태프를 구인한 것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8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스포티비뉴스에 "관련 내용에 대해 현지 공연 주관사 측에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라며 "당사가 사전에 해당 내용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지 공연 운영상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지 공연 주관사 측과 긴밀히 협의하여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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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우즈 측이 해외투어에서 무급 스태프를 구인한 것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8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스포티비뉴스에 "관련 내용에 대해 현지 공연 주관사 측에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라며 "당사가 사전에 해당 내용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지 공연 운영상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지 공연 주관사 측과 긴밀히 협의하여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또한 향후 공연 운영 과정 전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즈의 월드투어 '아카이브.1' 독일 공연 스태프 모집 공고가 게재됐다. 해당 공고에 따르면 '한국어, 독일어, 영어 가능자', 'K팝 공연 경력 우대', '조명-음향 관련 지식' 등의 공고 지원 조건이 담겼다.

이 가운데 해당 공고에 '무급, 식사 제공, 공연 관람 가능'이라는 조건이 논란이 됐다. 무급으로 일을 한다는 것에 대한 지적이 이어진 것. 그럼에도 해당 공고는 현재 지원이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판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우즈는 지난해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정규 1집 '아카이브.1'을 발표했으며, 현재 동명의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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