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많이 힘들었나…'사업가와 결별설' 1년 만에 "연애 어려운 것 같아" 간접 고백 [RE:뷰]

김도현 2026. 5. 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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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과거 연애에 대해 언급하며 심경을 고백했다.

영상에는 화사가 김영옥의 집을 찾는 모습이 담겼고, 김영옥은 화사에게 직접 준비한 제철 비빔밥을 대접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김영옥은 자연스레 대화 주제를 연애로 돌리며 화사에게 "연애해 봤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영옥은 "근데 왜 (헤어졌냐) 나쁜 놈이냐"고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고, 화사는 "아니다. 그냥 제가 연애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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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화사가 과거 연애에 대해 언급하며 심경을 고백했다.

6일 김영옥의 개인 채널에는 'so cute한 조합이라 더 관심 있습니다(제철 두릅비빔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화사가 김영옥의 집을 찾는 모습이 담겼고, 김영옥은 화사에게 직접 준비한 제철 비빔밥을 대접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화사는 곧 자신이 컴백한다며 "컴백이 얼마 안 남았다. 몇 년 만에 다시 모인다"고 6월 컴백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이 "스포 좀 해달라"고 요청하자 화사는 "없다. 진짜 없다"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김영옥은 자연스레 대화 주제를 연애로 돌리며 화사에게 "연애해 봤냐"고 물었다. 이에 화사는 당연하다는 듯이 웃으며 "연애는 해봤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자 김영옥은 "근데 왜 (헤어졌냐) 나쁜 놈이냐"고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고, 화사는 "아니다. 그냥 제가 연애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고 답했다.

김영옥은 공감하며 "어렵고말고. 옛날에는 손만 잡아도 결혼해야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요즘은 많이 만나보고 사람도 많이 사귀어본다. 그게 나쁜 게 아니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던졌다. 또 김영옥은 사귀어보다 아니면 헤어지고, 정말 좋으면 결혼까지 가는 것"이라며 화사의 연애를 응원했다.

화사는 2014년 그룹 마마무로 데뷔해 곡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2019년 디지털 싱글 '멍청이'로 솔로 활동을 개시, 곡 '마리아', '칠리'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대표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그런가 하면 그는 2024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교제 중이라는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해당 의혹에 화사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해 3월 채널 '나래식'에 출연해 "지금은 싱글"이라고 간접적인 결별을 암시한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김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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