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대회 연속 톱10 실패' 김주형, PGA 머틀비치 클래식 1R 공동 31위
진병두 2026. 5. 8. 12:26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 첫날을 중위권에서 시작했다.
김주형은 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듄스 골프 앤드 비치 클럽(파71) 1라운드에서 버디 3·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 공동 31위. 단독 선두는 7언더파 64타의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 PGA 통산 3승의 김주형(23)은 올 시즌 10개 대회 톱10이 없다.
4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 첫 버디, 10번 홀(파4) 2.5m 퍼트와 17번 홀(파3) 3.3m에 붙인 티샷으로 추가 버디를 잡았다. 12번 홀(파3) 티샷이 벙커에 빠져 보기.
같은 기간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특급 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이 열려 톱 랭커들은 머틀비치 클래식에 나서지 않았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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