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1분기 호실적에 ‘상한가’ [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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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제조 기업 인바디(041830)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7분 기준 인바디는 전 거래일 대비 29.85% 오른 3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바디는 전날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한 68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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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제조 기업 인바디(041830)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7분 기준 인바디는 전 거래일 대비 29.85% 오른 3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바디는 전날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한 68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3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0% 늘어났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치다.
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매출이 9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 5000원에서 5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미국과 유럽에서 비만 치료제 시장이 성장하면서 비만 치료제를 연구하는 비만 클리닉·제약사가 새로운 수요처로 부상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연수 기자 snak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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