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3명만 AI 활용…권역별 디지털 격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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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이 빠르게 일상 소비생활로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의 '5극3특' 초광역 생활권 체계를 기준으로 지역별 디지털·인공지능 소비 여건을 처음 분석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분석 결과 국민 10명 중 3명만 생성형 AI 등을 소비생활과 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원은 지역별 디지털·AI 소비환경 격차를 줄이기 위한 맞춤형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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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y/20260508120117082zben.jpg)
AI 기술이 빠르게 일상 소비생활로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의 ‘5극3특’ 초광역 생활권 체계를 기준으로 지역별 디지털·인공지능 소비 여건을 처음 분석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2025년 신규 생산한 정책데이터인 ‘AI 소비행태 조사 연구’와 ‘2025 한국의 소비생활지표’를 심층 분석해 권역별 디지털·AI 소비생활 수준을 진단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 1만3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AI 소비행태와 디지털 소비환경, 정책 수요 등을 종합 분석했습니다. 연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됐습니다.
분석 결과 국민 10명 중 3명만 생성형 AI 등을 소비생활과 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I를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86.8%였지만 실제 활용률은 32.3% 수준에 그쳤습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의 AI 활용률이 34.5%로 가장 높았고, 호남권은 28.2%로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제주 역시 활용률이 21.1%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AI 제품·서비스 구매 경험률도 수도권은 76.7%로 높았지만, 호남권은 69.5%, 제주는 63.2%에 그쳤습니다.
전자상거래와 디지털결제 이용률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확인됐습니다. 수도권 소비자의 디지털결제 이용률은 56.4%였지만 호남권은 28.4%에 머물렀습니다.
반면 디지털 보안사고 대응 역량은 제주가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소비자원은 지역별 디지털·AI 소비환경 격차를 줄이기 위한 맞춤형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비자원 #AI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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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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