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이동진’ 세븐틴 버논, ‘진짜 이동진’ 만났다

황혜진 2026. 5. 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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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버논,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아기 이동진'으로 불리는 그룹 세븐틴 멤버 버논이 영화평론가 이동진을 만났다.

5월 8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버논은 최근 이동진이 진행하는 'B tv 이동진의 파아이키아' 특급 초대석 코너 촬영을 마쳤다. 방송은 5월 13일 공개될 예정이다.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는 영화 팬들 사이에서 널리 입소문 난 채널이다. 그간 봉준호 감독, 장항준 감독, 조인성, 하정우, 구교환 등 국내 유수의 영화인은 물론, 기예르 델 토로 감독, 팀 버튼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등 세계적인 거장도 다녀갔다.

버논은 영화에 대한 사랑이 각별한 스타다. 특히 2022년 개봉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감상평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아기 이동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최근에는 영화 '침묵의 친구' GV에 참여해 배우 양조위를 만났다. 프라이빗 시네마 '무비랜드'와 협업해 영화 큐레이션을 진행하는가 하면 미국 오스카 작품상 수상작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베니시오 델 토로를 화상으로 인터뷰하기도 했다.

한편 버논은 세븐틴 멤버 디에잇과 유닛을 결성해 오는 6월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세븐틴 단체 활동도 이어간다. 버논은 멤버들과 함께 5월 13~14일 도쿄 돔, 23~24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SEVENTEEN 2026 JAPAN FAN MEETING 'YAKUSOKU'를 개최한다. 6월 20일과 21일에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6 SVT 10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를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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