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 국회 개헌안 표결 재시도…부산북갑 ‘원로’ 영입전

2026. 5. 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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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 ·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국회가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고 어제에 이어 헌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을 다시 시도합니다.

국민의힘은 오늘도 표결에 불참한다는 방침이어서 통과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북갑 재보궐에서는 원로 영입 경쟁이 치열한 상황인데요.

오늘 정치권 이슈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김성환 시사평론가,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이 부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질문 1> 39년 만에 상정된 개헌안 투표가 본회의에 이제 국민의힘이 불참하면서 무산이 됐습니다. 오늘 오후에도 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에서는 다시 표결을 시도하게 되는데, 국민의힘에서는 오늘도 표결에 대해서는 불참하고, 또 본회의에 상정되는 법안에 대해서는 필리버스터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2>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논란 끝에 결국 보궐선거 출마의 뜻을 접었습니다. 정 전 부의장은 SNS를 통해 "이름 없는 평당원으로 돌아가 백의종군하겠다" “출마가 당의 결속을 해치거나, 국민의힘의 동력을 약화시킨다면 그 길을 멈추겠다”라며 일각에서 거론됐던 무소속 출마의 뜻을 접었는데요. 갑작스러운 정 전 비서실장의 결단,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지금 국민의힘 움직임을 보면 대구에서는 책임당원 3백여 명이 탈당해 자당 추경호 후보의 경쟁자인 민주당 김부겸 후보 지지를 선언했고, 강원에서는 지사 후보에서 컷오프된 재선 출신 염동열 전 의원이 탈당해 우상호 후보에 힘을 실었습니다. 또 국민의힘 소속 동작구청장은 컷오프로 경선에 탈락하자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겨 출마한 건데요. 이런 움직임, 공천 후유증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4> 부산 북구갑 후보들의 원로 영입 경쟁이 뜨겁습니다. 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명예선대위원장으로,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정형근 전 의원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하고 국민의힘을 탈당한 서병수 전 의원까지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며 세 확장에 나섰습니다. 그러자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2008년 총선에서 정형근 전 의원을 꺾고 공천을 받았던 과거를 거론하며 '어게인 2008년'을 내세우고 나섰는데요. 원로 영입 상황, 어떻게 보세요? 실제 판세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요?

<질문 4-1> 부산 북갑 여론조사 흐름, 현재로서는 보수표가 분산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단일화를 전제해 진행한 여론 조사를 보면 접전을 보인다는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단일화가 이뤄질 것인가, 이 부분이 이제 관심사거든요.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질문 5> 대구시장 여론조사 결과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국민의힘 지지층이 강하게 결집하는 양상입니다. 내일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40%의 시민은 김부겸 후보를 41%의 시민은 추경호 후보를 선택한 건데요. 무당층도 여전히 18%에 이르는 상황이거든요. 현재 대구시장 판세, 어떻게 보십니까? 무당층이 여전히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국회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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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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