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의 반란' 함정우, 4개 홀 연속 버디...LIV 골프 첫 출전서 공동 7위 호조

진병두 2026. 5. 8. 11: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함정우 /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함정우가 LIV 골프 데뷔전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함정우는 8일 미국 워싱턴DC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2)에서 개막한 LIV 골프 버지니아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단독 선두 허버트(호주)에 4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다.

함정우는 첫 홀(11번·파4) 보기 뒤 18번 홀 첫 버디로 분위기를 다잡았고, 5~8번 홀 4개 홀 연속 버디를 몰아쳤다.

KPGA 4승의 함정우는 지난달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 우승으로 LIV 와일드카드 출전권을 잡았다.

송영한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1위, 안병훈은 73타 공동 43위, 김민규·대니 리는 75타 공동 50위에 자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