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이정진, 13세 연하 캐나다女에 차이자…모델 10명에게 여심 배웠다 [신랑수업2](종합)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정진이 캐나다인 표신혜와의 '국제 소개팅' 애프터 불발에 자신의 연애 방식을 돌아봤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신랑수업2' 8회에서는 올해 48세인 이정진이 '연애부장' 송해나의 모델 후배들을 만나 2030 여심을 파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해나는 이정진을 보자마자 앞서 소개팅을 했던 13세 연하의 캐나다인 표신혜 씨와 계속 연락하고 있는지 물었다. 이정진은 "연락이 오긴 했는데, 해외로 장기 체류하러 떠난다고 했다. 아무래도 내 생각엔, (해외에) 안 가신 것 같다. 거절을 많이 당해본 사람만의 촉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송해나는 "오빠의 성격이 '츤데레' 같은데, 요즘 여자들은 다정한 남자를 좋아한다"며 이정진의 직설적인 화법을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상대를 스며들게 하는 매력이 있긴 해서, 분명히 오빠랑 맞는 여자가 나타날 것"이라고 이정진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주는 특별 수업을 해주기로 했다.
송해나가 수업을 위해 데려간 곳은 자신의 소속사 사무실이었다. 이정진은 송해나의 모델 후배 10여 명과 만나 '2030 여심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테스트가 시작되자 이정진은 특유의 '대쪽이' 면모를 드러냈고, 모델 후배들은 "아직 수업이 더 필요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다행히 수업이 이어지면서 이정진의 반전 매력도 드러났다. 모델 후배들은 그를 두고 "은근히 다정한 스타일"이라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이정진은 송해나가 추천한 스타일링을 입고 모델 출신답게 '느좋 남친룩 3종 세트'를 소화, 송해나와 모델 후배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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