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감 더한다" 권영민 전 감독, KBSN스포츠 배구 해설위원 합류…V리그 중계석 데뷔

김경수 기자 2026. 5. 8. 11: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역 시절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유명
풍부한 경험으로 V리그 흐름 정확히 분석할 것
팬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다가갈 계획


한국전력 권영민감독.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권영민 전 한국전력 감독이 KBSN스포츠 배구 해설위원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KBSN스포츠는 권영민 전 감독을 신임 해설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권영민 위원은 다가오는 시즌부터 KBSN스포츠의 V리그 중계에서 해설을 맡게 된다.




현역 시절 권영민 위원은 현대캐피탈의 전성기를 이끈 대한민국 대표 세터로 활약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과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은퇴 후에는 한국전력 빅스톰에서 수석코치와 감독을 역임하며 팀을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는 등 지도자로서도 뛰어난 성과를 남겼다.




KBSN정지훈 제작팀장은 권영민 위원이 선수와 감독을 두루 경험하며 쌓은 풍부한 경력과 최근까지 현장에 몸담은 점을 강조했다. "권영민 위원은 현재 V리그의 흐름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며, "차분하면서도 날카로운 분석으로 시청자들에게 배구의 진면목을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영민 위원은 해설위원으로서 새로운 역할에 대한 기대와 책임감을 드러냈다.  "선수와 감독이 아닌 해설위원으로 배구 팬들을 만나게 되어 설레면서도 책임감이 크다"며, "코트 안에서의 긴박한 수 싸움과 선수들의 심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KBSN스포츠는 권영민 위원의 합류로 기존 베테랑 해설진과 함께 더욱 전문적이고 다양한 중계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권영민 위원의 해설은 다가오는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Copyright ⓒ Volleyballkorea.com. 무단복재 및 전재-DB-재배포-AI학습 이용금지.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문의 : volleyballkorea@hanmail.net



◆사진콘텐츠 제휴문의: welcomephoto@hanmail.net  

Copyright © 발리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