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샵 때 대한항공 승무원 시험봤다..면접서 탈락" [순간포착]
최이정 2026. 5. 8. 11:17

[OSEN=최이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놀랄 만한 과거를 들려줬다.
7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CEO 남편과 결혼한 하트시그널4 95년생 김지영 럭셔리 신혼집 대공개'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지영은 22살때부터 7년간 대한항공에서 승무원으로 근무했던 바. 이지혜는 이에 "비하인드인데 샵 활동할 때 대한항공 들어가고 싶어서 원서 한 번 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지영은 “어머 진찌요? 너무 신기해”라며 놀라워 했다. 이어 이지혜는 "딱 들어가서 면접 같은 거 하는 게 있다. '평상시에 뭐하세요?' 물어서 '평상시에 샵도 가고 가라오케도 가고'라고 대답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해 촬영 현장을 뒤집어놨다. 김지영은 폭소를 멈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이지혜는 "분위기가 '쟤는 뭐지?'였다. 내가 누군지 잘 모르니까. 샵이긴 한데 얼굴이 막 다 알려지고 이건 아니니까 되게 분위기가 차가웠던 기억이 난다"라고 그야말로 '입구컷'을 당했던 일화를 재미있게 들려줬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MC 등 예능인으로 맹활약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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