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 280칸 새 단장…'새 차 수준'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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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낡은 무궁화호 객차를 전면 새로 단장한다.
코레일은 '무궁화호 노후 객차 안전 확보 새 단장 사업' 긴급 입찰을 공고했다고 8일 밝혔다.
2차 사업은 내년 하반기 120칸을 추가 발주할 예정으로, 모두 680억 원을 들여 2028년까지 280칸을 새 차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기철 코레일 차량본부장은 "무궁화호를 타는 분들이 새 차라고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열차 운행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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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낡은 무궁화호 객차를 전면 새로 단장한다.
코레일은 '무궁화호 노후 객차 안전 확보 새 단장 사업' 긴급 입찰을 공고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EMU-150 납품 지연으로 구매 계약을 해지한 뒤 일반 철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1차 발주 대상은 객차 160칸으로 잡았다. 예정 사업비는 200억 원 규모로 정했다.
계약을 따낸 업체는 계약일로부터 2년간 안전 설비와 편의시설을 최신 사양으로 바꾸게 된다. 달리기·멈춤 장치, 문, 전기 설비, 전선 등 핵심 안전 부품을 모두 교체하고 좌석·바닥재·화장실도 새로 꾸민다.
코레일은 외부 업체 작업과 함께 자체 개량 작업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2차 사업은 내년 하반기 120칸을 추가 발주할 예정으로, 모두 680억 원을 들여 2028년까지 280칸을 새 차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제안서를 받고 기술·안전 평가를 거쳐 업체를 가릴 계획이다.
이기철 코레일 차량본부장은 "무궁화호를 타는 분들이 새 차라고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열차 운행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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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고형석 기자 koh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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